주최측 구호
불법촬영물을 없애달라.
불법촬영물 신고가 접수되고 처리가 되는 과정에서 좀 더 정부가 확실한 대책, 법률을 내놔야한다.
불법촬영물 사진을 가져가도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접수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가해자가 잡히더라도 판사나 의사들은 가해자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사례들이 있다.
처벌할 법률은 마련되어 있지만 수위가 낮고 판사들이 불법촬영물에 대한 안일하고 편향된 사고를 바꿔야한다.
그래서 혜화역 시위에서 여성판사 비율을 높여야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챗gpt를 사용중인데 차트를 그려달라고 하면 꼭 한글이 깨져서 제목, 범례 등이 빈 네모로 나올때가 많다.…
대장, 췌장, 간, 혈액암까지 총 4개 암과 싸워서 이긴 김용해 회장 https://www.chosun.com/medical/2025/08/08/52THG2ZDDZAGDM7QJWDVZMUD44 미쳐따 미쳐써!! 기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