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췌장, 간, 혈액암까지 총 4개 암과 싸워서 이긴 김용해 회장
https://www.chosun.com/medical/2025/08/08/52THG2ZDDZAGDM7QJWDVZMUD44
미쳐따 미쳐써!!
기적이고, 이건 굳건한 믿음과 의지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기사중에 인상깊었던 내용은 이거다
“보통 암이 재발하면 치료가 안 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나는 이것도 수술을 잘 받으면 나을 수 있다고 믿었어요. 빨리 회복되어 일을 할 생각을 했지요”
재발했어도 의지는 꺽이지 않았고
나을 수 있다고 굳게 믿었고
나은 후에는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었고, 그게 일이다
암 걸린 사람 중에 누가 다 나으면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할까ㅋㅋㅋㅋ
보통사람이면 좋아하는게 뚜렷하지 않지
쉬고 싶다고, 여행가고 싶다는 등의 생각을 했을거다.
근데 김용해 회장은 그만큼 좋아하는게 뚜렷했고, 그게 일이라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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